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츠바키 토라에 (문단 편집) === 평가 및 기타 === || 제작자 코멘트 || ||"디자인이 상당히 좋게나온 캐릭터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. 특히 입에 물고 있는 나뭇잎! 열혈의 상징!" "주위 아시는분이 건축가가 계셔서 거기서 착안을 하였습니다. 건축가라는 직업도 꽤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." "여자라고 무시하지 마세요. 혹시나 남성의 거기를.. 콰직! [[내가 고자라니]]"|| 굉장히 거칠고 폭력적인 성향. 이름에서부터 호랑이(虎 토라)가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그 성격을 짐작할 수 있다. 여자라고 무시했다간 소중한 그곳이 위험할 지도 모른다고 한다. ~~헉!!~~ 입에 물고 있는 나뭇잎은 열혈의 상징이라고 한다. 슈퍼 단간론파 2의 [[오와리 아카네|열혈 속성의 여학생]]처럼 최종 생존 멤버 중 하나로 점쳐지고 있다. 그러나, '''혹시 [[로쿠하나 미사코|로쿠하나]]와 대면 중 꼭지가 돌아서''' 그녀를 살해하는 경우까지 간다면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하지만 일단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강인한 인물인지라 마음 속 깊숙한 곳을 찌르지 않는 이상은 생존 확률이 높다.[* 일단 아직까지는 아카츠바키도 로쿠하나도 그다지 화내거나 하는 일이 없다. 오히려 아카츠바키가 로쿠하나에게 화내는 것보다는 로쿠하나가 아카츠바키를 살짝 불편하게 여기는 묘사가 더 강한 편...이었으나 챕터 2에서 아카츠바키가 제대로 폭발하는 바람에 위험 인물로 급부상한다.] 다만 일단 코인 사건은 분명히 그녀가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했고, 그걸 로쿠하나가 그냥 믿어보자는 말로 넘어가서 일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 셈이니 화가 나는 건 당연하다. [[타카하라 토시로]]와 접점이 많아 둘이 콤비로 자주 엮인다. 챕터 2의 체육대회에서도 한 팀이 되더니 2인 3각에선 티격태격하면서도 1등을 하기도 한다. 욱하는 기질과 폭력적인 면모 등이 어째 [[오와리 아카네]]와 [[오오와다 몬도]]를 믹스시킨 것 같다는 평가도 존재한다. 위에서 보듯 한 번 화가 나면 무조건 자기주장을 밀어붙이려고 하는 면이나, (비록 살인을 저지른 의도가 악랄하긴 했지만) 모노쿠마에게 [[코야스나가 미키히코|코야스나가]]를 빨리 처형하라고 말하고 죽어도 싼 놈이며 코야스나가를 떠올릴 가치도 없는 놈이라 칭하는 등 강경한 모습이 [[킨조 츠루기|옆동네의 리더]]를 연상케 하는 모습도 보인다. --킨조는 머리가 좋아서 학급재판에 도움이 되기라도 하지만, [[근육머리|'''얘는''']]... 그래도 킨조처럼 사고방식 자체가 심하게 뒤틀린 건 아니라서 다행이다.-- 허나 아카츠바키를 [[킨조 츠루기|옆동네의 리더]]랑 비교하기에는 비약적인 면이 있다. 물론 위의 발언이나 두번째 학급재판이 끝나고 나서 모노쿠마에게 한 말을 얼핏 살펴보면 옆동네 리더와 같은 느낌을 준다고 연상할 수도 있겠지만, 아카츠바키의 성격상 범죄를 저지른 것 자체를 증오했기보다는 자신의 죄를 끝까지 인정하지 않는 범인의 모습에 환멸을 느껴 홧김에 내뱉은 말이라고 할 수 있다. 그나마 옆동네 리더와 닮은 점이라고는 강압적인 면모나 독선적인 면모 정도가 있다. 이렇게 행적에서는 비판이 많지만 챕터1에서는 꽤 냉정하고 이성적인 면을 많이 보여줬던데다 개연성없이 확 바뀌어버린 이미지 탓에 작가역량부족의 피해자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다. 제 1회 인기투표 순위는 하야모토 칸지로와 같이 공동 9위. 작중 행적은 마이너스지만 기본적으로 긴 머리의 미소녀에 걸크러쉬적인 성격이 플러스로 들어간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